신입직원이 맨날 졸고 있어요. 눈꺼풀이 반 닫힌채로 앉아있어요. 졸리냐고, 졸리면 잠깐 밖에 갔다오라하면 괜찮대요. 그런데도 자주 졸고 있길래 전날 몇시에 자냐고 물어봤어요. 이거 물어봤다고 퇴사한대요.
안검하수있어서 졸린눈인데 항상 졸리냐고 물어봤다고 기분나뻐서 저 때문에 퇴사한대요.
안검하수였으면 이러해서 졸린눈처럼 보여요 말해줘야지 한마디 사정설명도 없이 급발진 한 신입.
회사에서 자주 졸고있으니 졸지 말라하는게 싫었으면
안검하수라고 말해줘야 정상아닌가요?
그걸 제 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