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 하는 언니의 부모님께서 잠깐 가게 방문하셔서
스몰토크 같이 했음
근데 앉자마자 하는 말이 몇살이냐? 그럼 대학생?어디대학교? 거기는 요즘 하락세 아니냐? 과는 어디냐? oo과? 거기 취업도 안되지 않냐 등등등
근데 같이 알바하는 언니는 지방 전문대 뷰티과 나오고 n년째 카페 알바중이고 나는 집 앞 지거국 다니는중임
나는 알바언니 대학으로 무시한적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위축될때마다 응원했는데
응원하는 언니 부모님한테 저런 말 들으니깐 기분 거지같음
그리고 그 언니도 아무말 안하고 옆에서 음료 마시고만 있어서 더더 거지같았음
전에 식당 알바 했을때도 본인 아들은 28세 고졸이면서
나한텐 취업 잡도리 엄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