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진 언니 있거든
아까 아울렛 행사 있어서
그 언니랑 오프런 했어
아울렛에서 살거 다 사고
전체적으로 구경하고
점심 먹으려 갔는데 언니 인중에
수염이 났더라... 아침엔 없었는데...
언니 왜 수염이 있어 물어보니 깜짝 놀래더니
잠깐 자리 비운다고 나가더니 30분뒤에
돌아왔어 수엄 깍은채로
수염이 왜 난거야? 물어보니
자기 호르몬 문제 있어서 수염이 난데....
여장 남자 인건가 의심 되더라
식당에서 나와서 커피 먹고 어디갈까?
물어봐서 나 몸이 찌뿌등 한데... 우리 찜방 갈래?
물어보니 자기 찜방 안좋아 한데
그럼 사우나만 가자라고 하니 사우나도 싫어한데
여장남자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