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왜 하냐. 월드컵은 왜 유치하려고 하고.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엑스포는 왜 하는거야 차막히게. 그걸 해서 나라를 홍보하고 경제적 이득이 있을거라 판단해서 하는거 아냐. 큰 돈 써가며 리스크 감수하고 라도 홍보하려고 치열 하쟎아. 며칠 불편을 감수하면 비슷한 효과를 가져올걸 그걸 못참냐. 요즘 것들은 우리나라 가수가 빌보드에서 1등하고 해외에서 인기 있는게 당연하니까 니들은 대부분 인생에서 한국이 그런 나라 였던거지. 70년대만 해도 사진 처럼 살았어. 다 판자촌이고. 길도 제대로 없고. 지금 50대가 어릴적에 저렇게 살았다고. 해외 나가면 한국이란 이름도 모르고.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북한만 알았지. 아시아 최빈국이었다. 그러던게 불과 20여년 전부터 휴대폰 위주로 세계로 뻗어 나가다가. 이제 반도체에 원전에 조선에 방산에 화장품에 팝까지 세계적으로 거론된게 10여년 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왜 저딴데 세금 쓰느냐는 소리를 하지. 그냥 원래 우리나라는 빌보드에서 일등 하는게 당연한 시대부터 살아 왔으니까. 겁나 싸가지 없이. 지들이 노력해서 이룬건 하나도 없고 그저 나라가 잘 나갈때 태어난 것 밖에 없는 것들이. 외국에서 찾아온 손님에게 잘하고. 좋은 이미지 만들려 노력하고. 캠패인하고 그렇게 만들어온 한국이란 정서가 니들한테는 일상이라 별거 아닌거지? 그러니까 건방지게 동남아 동남아 하면서 무시하고. 서양것들이 그랬던 싸가지 없는 짓을 요즘 어린것들이 하고 있음. 정신 차려라. 지금 한국의 부나 위상은 니들이 이룬거 아니다. 해외에서 손님이 오면 다 우리 고갱님이다. 처음 88 올림픽 치룰때 국민들이 얼마나 환호하고 감격하고 알아서 동네 길거리 쓰레기를 줍고 다니고. 했는지 아냐? 좋은 모습 보여준다고. 할머니 할아버지에서 아이들까지 나서서. 니들은 절박한게 없어. 그래서 저런 큰 행사를 해서 한국이 세계에 알려지면 어떤 이득이 오는지 생각하기도 귀찮고. 짜증만 나는거지. 너무 한심하게 생각된다. 니들이 뭔데? 한국에서 태어난거 말고 뭘 했니?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