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로나시기부터 현재까지 민원인들을 대면해서 응대하고
전화응대 하는 공공기관 직원입니다.
5년간 수천명의 민원인들 응대하면서 느낀점 말해볼게요.
첫번째로 눈빛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는거에요.
마스크 쓸때부터 사람 눈만 보이다보니까 저도 눈만 보면 어느정도 저 사람 어떤 사람이겠구나 더 나아가 정신 이상하겠네 또라이겠구나 구별이 되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눈빛이 죽어있거나 흐리멍텅한 민원인 만나다 보면서 느낀게 하나같이 다 또라이더라 느꼈어요,,
두번째는 목소리입니다.
전화로 민원인 응대하다보면 여보세요? 저기요?
이 한마디에 이 사람 느낌상 또라이겠네 정신 이상하겠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부정적인 느낌이랄까요?
한국에 수많은 민원인 응대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만 저만 눈빚과 목소리로 이 인간 정신병자구나 또라이구나 생각하나요?
회사에서 민원인들에게 시달리다보니 지하철에서 사람 눈만보면 저 사람 정신이 어떻겠구나 속으로 생각할때가 있어요, 아니나 다를까 그런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하거나 혼잣말하며 돌아다니거나 그러더라고요,,,
관상은 과학이구나 느끼는게요 정말 눈빛만큼은 진실되구나 느낀답니다. 눈빛이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 정체가 어떤지 말해주는거 같아요. 전 잘 모르지만 눈빛관상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제 글이 누군가에겐 악플이 달린 만큼 비호감 글일수도 있겠지만 순전히 제가 지난 5년간 민원인 응대하며 느낀 생각들입니다. 그러니 악플은 삼가 주시고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