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이혼 사유 중 하나인데
보육원 봉사하다가 만나 결혼까지 한 부부의 이야기엿슴
세상 문제될게 없어보이지만 이혼 사유를 보니...
사실 결혼 후 아이를 원했지만
임신이 쉽지 않은 난임 부부였고...
여러차례 시험관 시술 실패로 지칠대로 지쳐버린 부부
그렇게 서로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채 갈등만 더욱 커지다
아내를 위한(?) 갑작스러운 제안은 바로 '입양'
알고보니 평소 자주 봉사 다니던 보육원을 통해 제안을 받았다고
그러다 남편의 눈에 들어온 한 아이를 소개 받고
순조롭게 진행된 절차로 이 부부에게 입양이 된 아이
근데 입양을 하고 난 뒤에 뒤늦게 아이를 가진 부부 헐...
ㅇㅇ 나도 아이가 생기고 나서 뭐가 문제가 생긴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님
뱃속의 아이까지 생겨 오히려 행복이 두배가 되었다는데..
+ 진짜 쎄한건...
뭐..... 입양을 한 아이여도 그런 말 많이 듣던데..
사랑으로 키우다보면 희한하게 닮아가는 경우도 많이 봤고...
근데 그냥 넘기기엔 닮아도 너무 닮은 남편과 아이가
너무 신경쓰인 아내가 결국 친자 검사를 진행했고..
그렇게 아빠와 친자 확률 99.999%
와.............. ㅁㅊ
아마도....
남편이 다른 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 속이고 결혼 후 아이가 안생기자 다시 입양한 걸로 추정된다고...아니 뭐 이딴 경우가;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네 ㅈ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