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전화를 받은 조인성의 첫마디
다짜고짜
'보영아왜그래누가괴롭혀?'
아니 이거 인삿말 맞냐고 개설레네 ㅈㅉ
저러고 좀 이따가 다시 전화했는데 인성좋은오빠님 받자마자
또 무지성 누구야누구야누가괴롭혀;;; 시전함
이 정도면 조인성은 박보영한테 전화오면 하는 인사말이 '누가괴롭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박보영을 향한 주변 절친들의 태도를 잘 보면...
전화 받는 족족 누가 괴롭히냐부터 묻는 선배님 뿐 아니라
힘들다 말하면 우리막내 누가 그랬냐며 내 일처럼 화내주는 BH 선배언니들
누가 언니 괴롭히면 뒤도 안 돌아보고 가서 자기가 처단할거라는 후배까지…
주변에서 예쁨 받는 거 조금만 봐도
박보영이 평소에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뻔히 보임..
그래 박보영인데...
그 누구도 그녀의 보호본능을 피해갈 수 없는거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