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어릴적부터 우상이었던 이토준지 작가를 만난 기안
(기안이 이토 준지 좋아한다고 그냥 툭 말했는데
강남이 직접 사무실 찾아가서 연락하고 만남 주선했다고 함)
우상과의 점심이라니
필살기 김볶밥으로 직접 만들어 준비하는 저 진심 ㅋㅋㅋㅋ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직접 장 봐온 재료들로 만들었던데
디테일 깨알 같이 정성스러움 ㅎㅎㅎ
근데 왠지 우려되는거...
자고로 기안이 만든 김볶밥이란
맛본 사람 족족 말문 틀어막아버린 희귀한 반응들 뿐이라
오히려 그 맛이 궁금해지는 맛 ㅎㅎㅎㅎㅎㅎ
오 근데 다행히 반응 나쁘지 않음 ㅋㅋ
이토준지 작가님도 김치는 역시 한국에서 만든게 아니면
맛이 없다며 칭찬 일색이신데
이거 어디 김치야?
일본김치 ㅋㅋㅋㅋㅋ
그것도 편의점에서 산 ㅋㅋㅋㅋㅋ
고향의 맛이라 더 입맛에 맞으셨나봄 ㅋㅋㅋ역시 강남이 센스있네
맛있게 드시는데 굳이 얘기하지 마라고 ㅋㅋㅋㅋ근데 진짜 먹을만했나봄 밥한톨 안남기고 다드셨던데 양이 적지 않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