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 재혼하신 분들 아무래도 편하지는 않으신가요??

ㅇㅇ |2026.03.25 23:00
조회 14,259 |추천 23

어렸을 때부터 키워줘서 유대감 있는 그런 경우 말고다 커서 부모님이 재혼한 경우는아무래도 집에 방문해도 편치 않고 눈치가 보이고배우자나 자녀와의 교류 면에 있어서도눈치가 보이고 그런게 있나요??확실히 다 커서 재혼한 경우는 집에 방문하거나교류하기에 편하치는 않게 되나요?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ㅇㅇ|2026.03.26 09:25
나 대신 나이든 엄마(아빠)를 외롭지 않게 해주실분, 나 대신 돌봐주실분, 그 덕에 내가 덜 신경써도 되게 해주시는분, 그래서 감사하신분 정도로 하세요 내 가정도 있다보니 내 자식에게는 그렇게 신경써도 부모에게는 신경 많이 못쓰거든요. 물론 모르는 아줌마(아저씨)가 있는게 거북스러운데 놀러온 아빠(엄마)의 친구로 알고 살면 되요. 물론 새로오신분이 재산을 탐한다거나 자식을 못만나게 한다면 그건 아니지만...
베플남자|2026.03.26 08:42
음, 저도 그런 가정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릴께요... 나이들어 만난 부모님 배우자는 당연히 어색하고 불편하죠..새아버지, 새어머니는 내 부모와는 잘 지내고 나와는 서로 싫어하는 감정없이 가끔 볼때마다 최소한의 기본만 하면서 적당한 거리는 유지하며 지내는게 최상입니다.. 이건 재혼한 부모님도 확실히 알아야할게 재혼한 배우자가 내 자식을 자기 자식처럼 여겨줬으면 하는건 엄청난 이기심입니다.. 어릴때 키운정이면 모를까 내 피 안섞인 남의 자식이 절대 자식으로 여길수가 없어요..위에 쓴거처럼 서로 거리를 유지한체 나쁜 감정없이 적당히 지내면 최상이예요..근데 문제는 자식이 있는 부모거나 양쪽이 다 자식이 있을경우 서로 진짜 가족처럼 지내야 한다고 자주 봐야 정이 들꺼라며 억지로 식사자리, 여행등 자꾸 만남을 가지려는건 100면 100 더 상황이 안좋은 쪽으로 갑니다..재혼한 배우자는 절대 내 자식의 부모가 될수없어요..부모님께 그걸 꼭 상기시키고 재혼한 분께 선넘지않게 예의를 지키며 지낼수있게 욕심을 버리라고 하세요, 혹 재혼한 분이 친하게 지내려 먼저 오버하는 경우에도 분명하게 선긋는 의사를 밝히세요
베플ㅇㅇ|2026.03.26 12:57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거 아니면 사실상 남이죠 뭐 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일뿐일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