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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문제 객관적으로 봐주세오

뿌구빵 |2026.03.26 20:13
조회 15,733 |추천 1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의견이 안맞아서 객관적으로 봐주십사 글 올려봐요
저희집은 시댁이 같은 빌라에 살고있고, 명절에는 차례지낸 후 산소에갔다 큰고모댁을 간후 친정집을 가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시댁에서는 큰트러블이 없는데 명절때마다 큰고모댁을 갔을때 겪은일때문에 의견이 안맞네요

큰고모댁을 가면 항상 고모님께서 남편에게 피곤할테니 자고가라고 하셔요(낮잠), 그러면 남편은 항상 안피곤하다 하구요
제입장은 그렇게 말하지말고 '안피곤하다 나도 정리하고 처가집 가야지' 라고 말하는게 맞는거다고
남편은 그렇게 답하는거보다 '안피곤하다 그냥 가겠다' 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다른분들이 봤을때 모가 맞나요??
참고로 서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차례상차리고 하는건 똑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89
베플ㅇㅇ|2026.03.27 04:14
명절 당일에 시큰고모댁을 가는 거 자체가 틀린거죠!! 남편이 결혼 전 루틴이 그랬다지만 결혼 후엔 처가 어른인 장인장모님이 먼저죠 굳이 큰고모댁을 가야한다면 명절 전이나 이후 방문해야죠 저건 쓰니 친정을 우습게 본겁니다
베플ㅇㅇ|2026.03.26 21:43
쓸데없는 말한마디에 꼬투리 잡지 마세요 거기서 처갓집 가야한다고 한마디 덧붙여야만 친정에 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안잘 낮잠이고 어차피 갈 처갓집인데 인사치레에 받아치는 말에 뭐 그리 의미를 부여해서 싸우고 있습니까?
베플ㅇㅇ|2026.03.27 02:17
차례 지내고 바로 친정 가는거예요 고모집에 왜 가고 있어요? 명절 당일에 차례 지내고 산소까지 가는것도 어이없는데 뭔 고모를 참 기가 막히는구만 고모가 조상입니까?
베플ㅇㅇ|2026.03.27 01:58
모지리 인증글임? 시고모댁을 안가는걸 고민하는게 아니라 가긴 갈건데 낮잠 자란 말에 어떻게 대답할지에 대해 고민임? 낮잠을 자든 밤잠을 자든 그건 알아서 하고. 대체 시고모댁 가는건 왜 받아들임?
베플ㅇㅇ|2026.03.26 21:54
시큰고모댁을 가는 것 조차도 흔하지 않은데 자고 가라고 하는 집안이 아직도 존재함?시어머니는 뭐함? 시댁살이 나만 겪을수 없다 이거임?시어머니도 중재 안해 시아버지도 중재 안해 남편은 더 중재안해 아휴 앞길이 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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