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싸우고 한 달 넘게 같이 밥 안 먹음
점심은 나가서 삼각김밥 하나 사먹고 계속 도서관에 있다가 도서관 문 닫으면 스카까지 갔다가 밤 11시 반에 오거든? 그러면 그때 집에서 밥 차려서 밥 먹고 설거지해서 12시쯤 내 방 들어오는데 오늘 집에 오니까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노트북 하고 있어서 들어갈때까지 기다렸는데 새벽 1시 될때까지 안 들어가서 밥도 못먹고 그냥 빵 하나 먹음
근데 진짜 너무 짜증난다 내삶이 아빠를 보기만해도 열받고 나도 집 좀 나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취업이 안되니까 나가지도 못하고 나도 집에서 쉬고싶은데 일찍 나가서 맨날 밤 12시 다돼서야 들어오고 아침에 눈뜨면 오늘도 밖에서 12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뻐기지 이생각만 들면 화가나고 짜증나고 미쳐버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