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초반에 어리숙할때
동네 아주머니 네분정도 오셔서 디저트 시킴
참고로 동네장사라고 사장이 웬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라고 말한적도 있고
애초에 내가 들이받을 성격은 못됨
디저트 드렸는데 빵 겉부분 빼고 중간 다파먹은 상태에서 그릇을 가져오더니 나를 부름
빵을 대체 어떻게 돌린거냐고 딱딱해서 못먹겠다고 씅을냄..
컴플레인 받아본게 처음이라 당황해서 다시 해드리겠다함
다시 드림
10분 뒤에 다시옴 이번엔 아예 빵을 다 찢어서 겉부분 빼고 다먹음
그래놓고 이것도 딱딱하다고 뭐라뭐라함
그럴거면 아예 먹질 말던가 다먹어놓고 뭐하는건가 싶었음..
근데 뭐라 되받아칠 수 없던 나는 그냥 환불해주고 디저트 두개 값 내돈으로 메꿈..하
그 아줌마들 4명이서 5천원 내기 싫어서 저러나 싶고
참 인생 안타깝다 생각하고 넘어가긴했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는건 어쩔수없드라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