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학폭 가해자가 대기업에 근무중이고 최근엔 애까지 출산한 sns를 봤네요
대기업에 계약질으로 근무중인건 원래 알고있었으나 거기까진 관심이 없었어요 전 이미 그 친구보다 가정환경이나 제 현재의 환경이 더 좋기에
근데, 애까지 생긴걸 보고나니까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본인이 가해했던거 잊을 수 있어요. 저도 어제먹은 점심이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는걸요.
중학교때 학폭을 당한 이후로 스쳐지나가지도 않았다면 잊을 수 있죠.
근데 그 친구는 저랑 같이 아는 친구가 한명있어서 성인돼서 20살초반쯤에 본 적이 있어요. 술을 마시다보니 어쩌다 그 시절의 얘기가 나왔고,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네요.
어렸을 때지만 그땐 너가 좀 그랬어(..?)
제가 단체폭행을 당했던 이유가 뭔지 아세요?
@@아 너 그 체육복바지 입으니까 뚱뚱해보여! (뚱뚱하지 않은데 뚱뚱해 보인다고 말함,심지어 본인한테 말한거 아님 가해자2한테 말한거임)
어린나이에 충분히 기분 나쁜 말인거 압니다.
이게 본인 다른 학교 친구들까지 불러서 (남,녀) 공개적으로 뺨을 때리고 노래방까지 데려가서 단체로 때릴 이유가 됩니까..?
그 이후로 저희 집앞으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찾아와서는 욕설을 하고, 당시 가해자랑 아는 남사친이 저희 예전 아파트 옆동 1층에 살았는데 집으로 가는 저를 보고 걸x 어쩌고~ 야유하는것까지 들었어야됐을까요?
진짜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