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유럽 해외여행 가기로 해서 이미 유럽 가는 비행기는 샀는데 돌아오는 비행기를 어제 사기로 했는데
나랑 걔랑 비행기 가격이 계속 달라져서 오늘 아니면 내일 중으로 각자 가격 쌀 때 예매하자 했는데 갑자기 둘다 가격 똑같길래 비행기표 같이 여매 하기로 하고 서로 자 지금 예매 하자! ㅇㅋ 하고 난 했는데 담날까지 연락 전화 씹길래 ”예매 한거냐“ “뭐하는거냐” 보냈는데 아침에 질문에 답도 안 하고 걍 “???잠잤음” 이지랄로 연락옴
뭐임 이년? 심지어 비행기 가격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100인데 아니 했으면 했다 안 했으면 안 했다 고민중이면 고민중이다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님? 같이 결제 하기로 해놓고 난 했는데 아무말도 없이 잠수 타는 건 뭔 싸가지야? 말이라도 해야 취소를 할지 들고 있을지 하지 이래놓고 갑자기 못 갈 거 같다 이럴까봐 걍 예매 취소하고
예매 했는데 연락 없길래 취소 했다니까 예매 했대 ㅅㅂ
얘 항상 이런식이고 연락도 잘 안 받고 지 필요할 땐 함
하 즐겁자고 여행가는데 걍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음 이럴거 같은데 그냥 혼자 여행하고 싶은데 어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