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사 없고 영어로 도배되어 있는 앨범 이름이 아리랑? 이게 맞는 건가?
한국과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케이팝을 전파한 것도 방탄 고유의 정체성과 1세대부터 이어져왔던 케이팝덕분에 뜬 건데
갑자기 유명해졌다고 한국 문화 억지로 끼워넣어서 예술이라고 승화시키질 않나.. 한국 전통 문화를 내세울 거면 한국인을 먼저 생각해야지. 다짜고짜 체급 커졌다고 글로벌 어쩌고 저쩌고..
다큐 보니깐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한국인으로써는 이 앨범의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잘 와닿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던데 방시혁은 무슨 심오한 아트 디렉터마냥 문화로 예술 끼워넣기 하려드네
제발 그러지 좀 말아라 진짜 음악 듣기가 힘들다. 방시혁이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허상으로 작업 했는지 너무 잘 느껴짐
민희진이 싫어했던 이유를 너무너무 잘 알겠음. 그냥 다 끼워넣고 감동 주는 척하는 그 모먼트가 너무 싫음..
방탄은 빨리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