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우울한 것보다는 살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트리거가 눌리면 정신이 살자 직전까지 가게됨 근데 그게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고 트리거가 뭐가 될지도 모름 진짜 뜬금없이 사소한 말다툼이나 단어 하나에 꽂히기도 함
이틀전에도 엄마랑 싸우고 그날 밤에 아무렇지 않게 지금 죽을까? 생각하고 옛날엔 그래도 죽기 무서웠는데 이젠 무섭지도 않더라
365일 우울한 것보다는 살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트리거가 눌리면 정신이 살자 직전까지 가게됨 근데 그게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고 트리거가 뭐가 될지도 모름 진짜 뜬금없이 사소한 말다툼이나 단어 하나에 꽂히기도 함
이틀전에도 엄마랑 싸우고 그날 밤에 아무렇지 않게 지금 죽을까? 생각하고 옛날엔 그래도 죽기 무서웠는데 이젠 무섭지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