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 부탁 드려요.연애 3년 후결혼한 지 3년 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연애 2년 쯤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저를 키워주셨던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그 후 3개월 쯤 지나 시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어요.사회 생활 한 번 해보신 적 없고아버님에게 오롯이 의지하며 사셨던 어머님은굉장히 힘들어하셨고 둘째 아들인 저희 남편(그 당시 남자친구)에게의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고(감정적인 문제, 행정처리, 아버님 회사 정리)그러다 보니 저 또한 일주일에 어머님을 3-4회 찾아뵙고국내 여행을 모시고 다니는 등최선을 다해 어머님을 위로해드리려 노력하며어머님처럼 똑같이 남편을 잃은 할머니는 뒷전으로 생각하고잘 챙겨드리기 못했던 것 같아요.( 제 잘못 입니다.)그럼에도 어머님은 만남이 없는 날에는새벽에 카톡을 보내 나는 혼자다. 외롭다. 하시며서운함을 토로하셨습니다.그렇게 지내던 중 결혼을 하게 됐고시댁의 도움은 없었으며저희집에서도 세탁기,건조기,쇼파, 스드메 비용 정도만 해주셨습니다.(시댁에서도 추후 결혼 2년차 김치냉장고 사주심)남편 축의금은 남편 앞으로 들어온 금액에서식대까지 계산했고 나머지 금액은 어머님이 가져가셨고신부였던 제 앞으로 들어 온 축의금은 전부 제가 가져왔습니다.신혼 여행 중 명품 가방이 사고 싶다하셔4박5일 중 4일은 명품매장에서 어머님과 영상통화를 하며1시간 가량을 가방을 보여드렸으나결국엔 마음에 들지 않아 사오지 않았고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선물을 들고 인사하러 가니신혼여행가서 명품가방 안 사온 아들은 너뿐이라며 타박하셨고저는 좀 의아했습니다.결혼 3년차인 지금은차차 만남 횟수를 줄이고 줄여 주 1회 정도 뵙고 있는 상황이고연애, 결혼 생활 중 남편이 금전적인 도움 (100만원정도)을 요청했을 때단 한번도 해준 적 없으시나돈 문제가 잦은 아주버님에게 해주신금전적 지원은 결혼 생활중에 들은 것만해도*,000만원 정도 됩니다.저는 이 문제에 대해 불만이 없고오히려 받게 되면 그만큼 원하실 것이 분명하다 생각하여문제가 생기면 제 선에서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느끼는 서운함은 금전적인 문제 보다는지원은 아주버님에게 전부 해주시면서모든 문제에 대한 의존은 저희한테 하신다는 겁니다.이 상황에서 어머님이 남편에게집을 리모델링 해야겠으니 너희 집에 가서 좀 지내야겠다 하셔엄마도 시어머니 모셔봤으면서 왜그러냐와이프 불편해서 싫다재차 거절했으나 전화해 새아가는 좋아할 것 같다말이나 해봐라 내가 간다면 반길텐데니가 괜히 그러는거다 하시고계속 불편하다 말씀드리니그럼 리모델링을 안하겠다. 리모델링 중 갈데가 없으니 이사를 가겠다 하셨다 합니다.그러니 마음 약한 남편은 저에게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엄마가 놀러오는것도 아니고리모델링 때문인데 그렇게 싫냐 묻습니다.어머님께서 리모델링 중 갈데가 없으시면제가 불편해도 감수하고 오시라고 했을겁니다.자주 방문해 머무르시는 시이모님댁도 있고,20분거리에 혼자 사시는 아주버님 댁도 있습니다.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평소에도 엥스럽다 느낄 수 있는 언행들을 자주 하시긴 했지만이 정도일줄은 몰랐어요어머님과 2주도 못 지내는 제가 나쁜년일까요?어머님도 남편도 저만 양보하면 같은 집에서 지내며 편할텐데제가 고집을 부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