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올 겨울 결혼 예정인데나는 나이가 있고(30대 후반) 이제 주변 사람들도 다 기혼+아이도 있어서 하객참석이 어릴때보다 어려울거란 건 예상하고 있음대인관계 워낙 협소하고 친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 (한 손에 꼽을정도) 제외하고 나면 정말 별로 없어서예전일이긴 하더라도 친구들 결혼식에 갔기때문에 와줬으면 좋겠는데(1. 형편이 넉넉지 못해서 축의금 식대정도만 함 2. 결혼식 참석 후 연락한 친구 한명도 없음, 그 전에도 별도 연락은 없고 청모로 만남. 3. 주기적으로 연락하지 않고 교류 없어도 학창시절 같이 보낸 친구들임)근 7~8년만에 결혼한다고 연락하면 싫어 할까요?아니면 늦게라도 결혼하니 축하한다고 할까요?축하를 받자는게 아니라 하객수가 걱정돼서요.. 그렇다고 알바를 쓰면서까지 알바로 머릿수를 채우고싶진 않습니다. 연락을 하는게 맞다고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