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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남편이 너무 매정하다고 억울하다는 친구

ㅇㅇ |2026.04.01 22:47
조회 24,414 |추천 16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이 사건에 대해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써요

1. 친구네 딸둘이고 남편 있음.

2. 어느날 윗집에서 남편이 가정폭력하고 때리는 소리 들림. 남편은 아무리그래도 걱정된다고 너무 심하다고 경찰 부르거나 어떤 조지를 취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친구는 방관하자고 함. 괜히 엮여서 좋을거 없다고. 보복이라도 당하면 어떻게 하냐고. 어차피 남일이라고.

3. 그러다가 얼마후에 친구가 외출중에 운나쁘게 술취한남자가 제정신아닌채로 시비걸고 깨진 병 휘두르고 쫓아오고 그랬는데 주변에 사람 많았지만 아무도 안도와줬고 그것때문에 심하게 다쳐서 입원하고 그 남자 체포됨.

4. 근데 친구 남편은 너 안도와주니까 어땠냐?? 너 저번에 윗집 가정폭력 방관하자고 했잖아. 넌 너 스스로 이런일 당해도 아무도 안도와줘도 괜찮다고 이해해줄거냐?? 그남자는 못됬지만 너도 뿌린대로 거둔거 아냐??하고 입원 중인 친구에게 말함

5. 친구 흉터도 생기고 그랬는데 남편이 그런거 억울하다고 내 편안들어준다 막 그러는데 솔직히 난 이생각해서 말했음.
만약 니가족이 범죄당하는데 아무도 경찰도 안부르고 방관해서 죽거나 장애입거나 그러면 어떨거 같냐고. 그것때문에 미제사건되고 범인은 계속 범죄저지르며 문제일으키면 어떨거같냐고 말했는데 왜 너도 편 안들어주냐고 서운해했음.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전 친구 남펀 입장도 이해가는데....

추천수16
반대수56
베플ㅇㅇ|2026.04.01 23:32
옳은 말도 때와 장소와 사람 가려가며 말해야지 다쳐서 누워있는 사람한테 할 말은 아니지. 정떨어져서 어케 사냐
베플ㅇㅇ|2026.04.02 06:54
양쪽 다 이해는 갑니다.... 응급 상황인 사람 구해줬다가 오히려 해를 입는 경우도 죽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그럼에도 작은 시도라도 해볼순 있는것 같아요. 경찰서 익명신고라던지, 누가 병을 휘두르면 뒤에서 돌을 던져준다던지 112에 신고한다던지... 최소한의 행위는 하는게 나중가서도 안찝찝하지 않을까 싶어요
베플남자ㅇㅇ|2026.04.02 10:08
인간적인 실망이 깔려있기에 저런말이 나오는거지.
베플ㅇㅇ|2026.04.02 08:57
난 남편이 좀 야박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남편 편임. 가정폭력 있었으면 익명으로 경찰에 신고했었어야지.
베플남자ㅇㅇ|2026.04.02 09:19
T병걸린 사람들 많네... 남의 가정일에 간섭 하는거 아니라는 여자말이 백번 맞고 다친사람 앞에서 그게 할말임? 친구고 남편이고 걱정해주지는 못할망정 헛소리 해대는거 꼴뵈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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