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남편들로 이루어진 사무실에 입사하게된 막내입니다.
입사결정이 되면서 조금 망설였지만
사무실은 엄연히 공사구분을 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입사한지 지금 3개월차 점점 더 트러블들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상황설명으로 번호로 얘기하겠습니다.
1번 언니 2번 동생 3번 언니남편 4번 동생남편
2번이 사장님입니다.
2번은 아무래도 사무실 운영을 해야하니 돈을 아끼자는 주의입니다.
비품도 조금은 싼걸 구매하고 덜쓰자는 주의
점심비로 회사부담이기에 7천원이 넘으면 눈치를 엄청 주십니다.
하지만 커피는 좋아하셔서 늘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주시는데
전 커피를 먹지못해서 음료를 먹으면 아메가 2500원인데
꼭 한마디 하십니다. **씨는 딸기라떼먹는거야???
그래서 전 안먹고싶다고 하면 그냥 네분이 드시는데 저만 빼기 그러시는지
꼭 한마디 하시고 사주십니다.
그것도 소심함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담됩니다.
1번은 사무실 관리 상관없이 사무실 경비로 나가는데 그냥 좋은거먹고
비품도 싼것보단 비싼걸 좋아하십니다.
3번 4번은 결정권이 없으십니다.
1,2번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탄수화물 안드십니다.
3.4번은 남자분들이라서 밀가루를 안좋아하십니다.
매번 식사시간도 다 각자먹음 좋으련만
꼭 함께 밥을 먹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식당 선택은 제가 하면서 너무 힘이듭니다.
식당선택하면 한번에 오케이 하신적이 아주 드물어서 매번 고민고민
어쩔땐 속이안좋다고 거짓말을 하면서도 점심시간에 혼자 안먹고 굶습니다.
작년여름에도 에어컨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1번은 덥다
2번은 춥다.
그문제로 에어컨을 꺼다 켰다 하면서 나중에 두분이 무소음으로 싸우셔서
일주일 사무실 분위기가 엉망이였습니다.
이런상황에 계속 사무실을 다녀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참고 다녀야 되는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