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젊은 시절 노력으로 다 해낼 수 있다고 믿다가
나이 먹을 수록 운명을 더 믿잖아?
나는 오히려 운명을 믿다가
노력을 더 믿게 된 케이스임.
뭐 있어 보이려고 지어내서 쓰는 글이면
죽어서 지옥을 가도 좋다 진심으로.
어린(젊은)시절 막 운명을 믿어서
길 가다가 상대방이 나 한테 반해서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 될 거라 믿었는데
그런 건 없더라.
일부 극소수 사람은 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난 없더라고
사랑은 노력으로 쟁취해야 되는 거였음
막 아무런 노력도 안 하는데
운명적으로 어느날 일이 잘 풀리기 바라고
돈도 점술가가 예언해준 년도에
뭐 막 기회가 저절로 생겨서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고 생각 함.
나는 가만히 있는데 아무런 노력도 없이
기회, 인연, 환경 등 모든게 저절로 생길거라 생각 함
그런데 그런게 아니더라고
운명은 내 노력으로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되는 거였어
물론 노력이 쉽다는 건 아니지만.
노력으로 개척해야 되는데
노력하는 건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든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