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0년된 구축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구조는
짝수호ㅣ 엘베 ㅣ ㅣ문ㅣ 계단 홀수호
이런식입니다. 홀수호 짝수호끼리는 문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계단문을 닫고 지내고 (너무 추워서 앞집에서도 늘 문을 닫아줍니다) 날이 풀리면 계단문을 열고 지내는데 몇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담배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미칠 지경입니다.
엘베에서 내릴 때 공동문이 열려있으면 불안합니다. 문이 열려있다는건 담배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앞집인가 싶기도 한데 앞집 사람들은 얼마전에 이사온 40대?부부로 보이고 아내분은 인사도 잘 받아주시는 반면 남편분은 저희 부부가 먼저 인사해도 인사를 절대 안받아주고 먼저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말하기도 싫더라구요.
이놈의 아파트 인간들 주차 이상하게 하는건 애교고 담배도 1층 현관앞에서 피거나, 쓰레기장 안에서까지 핍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도 방송만 할 뿐인데 아파트 엘리베이터안이랑 현관계단에 호소글 써서 붙여놓으면 효과가 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