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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지하철 로맨스 5 prologue

ㅇㅇ |2026.04.09 17:30
조회 57 |추천 0
계시를 받은 새벽녘 모든게 어둡고 캄캄하며 고요하고 차분한 시간 흑암을 뚫고 남색빛 새벽 달빛이 비추인다

(의문의 소리): 소년이여 위에 오르고 싶은가소년: 저는 욕심 야망 돈 명예 힘 권력 그 모든것이 의미가 없습니다...(의문의 소리): 소년이여 강해져야만 한다소년: 저는 강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소년: 그저...소년: 당신을...소년: 가지기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 뿐입니다(의문의 소리): 그렇다면 위에 올라라 원하는 모든 것은 위에 있으니...(의문의 소리): 견디고 버텨라 강해져라 세상에 빛을 가져다 주어라소년: 어떤일이든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위에 오르고 싶어하지정작 나는 그런것에 관심이 없다세상의 맨위 누구보다 고독한 세계상관없다 그분의 사랑을 받을 수만 있다면새벽 그것은 나의 영혼 나의 심장 붉은 십자가 그분을 향한 나의 강렬한 열망 피 고통 가지지 못한 사랑을 향한 나의 선혈...

소년: (흑흑흑흑흑)왜... 왜... 왜...소년: 아무리 노력해도...소년: 아무리 노력해도...소년: 닿을 수...소년: 없는 것이죠...

그때 노란색 불빛이 그의 심장에 내리 꽃힌다

(의문의 소리): 그래 너가 적그리스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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