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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여자팀장의 메신저 내용 (추가)

쓰니 |2026.04.10 10:04
조회 22,891 |추천 51
추가


그리고 이건 좀 지난 일인데 작년..?
남편 노트북에 업무랑은 전혀 상관없는
가수 배우들 굿즈사는 사이트에
그 여자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있더라?
남편 노트북으로 로그인하고 자동로그인 해둔 듯
어떤가수 굿즈 산 기록이 있었음
그땐 이것도 이상하게 생각 안했었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이였어.
지금 생각해보니 본인 폰으로 주문해도되고
사무실 본인 컴퓨터로 해도되는걸 왜 다른사람 개인
노트북으로 주문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노트북 개 느린데
덕분에 집주소는 알게됐네…?
일단 다 캡쳐해둠

—————————————————————————

내가 살다살다 판에 이런글을 올려볼줄이야
남편이 일이 있어 늦게 출근하던 날이였는데
ㅇㅇㅇ팀장 (여자이름) 으로 아침에 전화가 오는거임
내 착각일수도 있으나 살짝? 당황한 느낌이였어.
업무 때문에 연락한거래.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지

그러다 남편 노트북을 하다가
사내메신저 쪽지로 여자팀장이 자기도용~~~~~~~~^^
이렇게 보낸걸 발견했음
근데 채팅방은 다 지워져있었음.

남편이랑 직급 같아. 옆팀 팀장이야. 당연히 유뷰녀
애들도 중고딩 정도??
남편말론 원래 다른사람한테도 자기야
이렇게 자주 부르는 사람이라는데,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되거든?
옆팀 남자 팀장한테 저런 말투 쓸수있는거야???

보고서 빡쳐서 쳐다도 안보던 남편 폰 내놓으라고 함
싹다 뒤졌더니 저 팀장이랑한 카톡,디엠 다 지워져있음
꼴같지도않네 진짜

그리고 연락처 이름을 교묘하게
남자이름 처럼 순서를 바꿔서 저장해둠
내가 오해할까봐 그랬대^^
이게 뭔 멍멍이 소리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면 왜지워? 왜 바꿔?
더 수상하고 이상하지 않아?

어제 남편 개잡도리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
난 한번 꽂히면 진짜 집요하거든.
내 안의 미친년 한번 꺼낼 때가 왔나
지는 겁나 억울해하는데
그럼 뒷통수 맞은거 같은 나는…?
추천수51
반대수21
베플남자코로케|2026.04.10 17:53
변호사입니다. 상간소송 진행하면서 수없이 봐오던 상황이네요ㅎㅎ 지금으로서는 증거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감정적으로 참기 어려우시겠지만 계속 잡도리 하시면 오히려 증거 잡기가 힘들어집니다. 당분간은 그냥 남편 말을 믿어주는 척 하면서 경계를 풀어놓고 증거를 확보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베플남자ㅇㅇ|2026.04.10 10:25
ㅋㅋㅋ ㅋㅋ 핸폰 뺏어 포랜식한다 해봐 ㅋㅋ 가출 할걸? ㅋㅋㅋ
베플남자010|2026.04.10 18:41
모텔에서 노트북 사용했나보넹.
베플ㅇㅇ|2026.04.10 17:46
그년 남편한테 연락할방법없음? 니여자 밖에서 온갖 남자들한테 자기.자기. 거리고다니는데 알고있냐고. 단속좀하라고. 나가요걸도아니고 싼티나게뭐하는짓이냐고. 난 이정돈할듯. 그리고 이정도로 뒤통수쳤잖아? 나도 그럼 사회생활 못지켜주지. 신랑 회사 단톡방에 똥뿌릴꺼야. 안녕하시냐고 ㅇㅇ팀장 안사람이라고. 사내호칭에 대해 궁금한점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연락드린다고. 자기란 호칭이 맞는거냐고. 여기까지하겠다고. 제보해주실것있다면 연락부탁드린다고. 대놓고 똥뿌릴꺼임. 쪽 조카 당해봐야해 저런것들은. 근데 쪽 당해도 그게 쪽인지모르고 또한다 백퍼ㅋㅋㅋㅋ 모르니까 저런짓한겨 나도알고싶지않았어 다행히 내신랑은아니고 내아빠임. 40년 넘게봤는데ㅋㅋㅋㅋ 나이쳐드셔도 안변함. 이정도까지되니까 드는생각은 뭐인줄앎? 아빠가 혐오스러운것도혐오스러운데 그인간 감싸고 데리고살고있는엄마가 더한심함. 나 수능치는날 전날에도 미친년전화와서 니남잔 날더사랑해 이지랄떨었음. 내인생 너 책임질 자신있냐고 오늘이 무슨날인지아냐고 지랄했더니 미안하다고 전화끊음. 개같은것들. 바람피는것들은 세상에서 다없어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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