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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들 옷차림을 너무 예민하게 의식했던걸까요?

ㅇㅇ |2026.04.17 10:56
조회 261 |추천 0
전 여자들 특히 내여자친구가 여름엔 덥다보니

헐렁한거 입거나 시스루라던지 짧은스커트 핫팬츠
입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특히 길거리나 특정장소가서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같아 잔소리한적이 꽤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같고 남들의식을

너무 잘하는거같아 너무 미안하고 꼰대같아보이고
저도 바꿔야겠다 싶다...

전부터 연애할때도 옷차림가지고 지적한적 많아서
종종 싸우기도 해왔고요...

그게 중학생때부터 30대초반까지 줄곧 그래왔습니다..

예를들면 시스루입으면 겉에는 브라가 비쳐서
너 안에다 나시나 메리아스 입을순없어!? 하거나
핫팬츠입을때 허벅지신경쓰인다...할때

오빠 나 더워! 한여름에 오빠때문에 쪄죽으라는거야!
나 너 신경쓰인다고 더워하는건 안미안해?
교복도 아닌 사복은 나도편하게 입고싶어...

이렇게 반박하고 그러면 

난 다른남자새끼들 쳐다보면 기분 나빠서 그래!
나한테만 보여주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의 다툼이
사귀던여자들에게 반복되다싶히 해왔습니다....

심지어 다른남자들이 보면보는거지 뭐어쩌라고!
이렇게 나왔음.. 

저는 남자여도 옷차림은 항상 단정해왔고

여름에 반팔도 나이30대중반부터 입기시작했고
전엔 박스티나 롱티입고 다니고 어쩔수없이
반팔입게된다하면 가디건 꼭걸치고다녔고요

지금 30대후반인데도
바지는 지금도 반바지 못입겠는데..
살노출하는게 너무 싫어서요

중학생때이후로
반바지 입어본적도없습니다 크고나니
살보이는게 수치라 생각해서 일수도 있지만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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