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대없는하늘

쓰니 |2026.04.20 08:32
조회 588 |추천 10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이 밤이 끝나도 괜찮아 한 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다시 울어도 괜찮아

별빛이 스민 창가에 그대 이름을 불러요
대답 없는 공기 속에 눈물이 먼저 흘러요
따뜻했던 그 손길이 아직도 날 감싸는데 꿈에서라도 괜찮으니 다시 날 불러 주세요.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이 밤이 끝나도 괜찮아 한 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다시 울어도 괜찮아

시간은 멀어져 가는데 마음은 제자리에 서 그대 없는 하루들이 끝없이 길게만 흘러 사진 속 그 미소가 나를 살게 하는데 그 웃음을 지켜 주려고 오늘도 버티고 있어요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이 밤이 끝나도 괜찮아
한 번만 더 안을 수 있다면
다시 울어도 괜찮아 사랑해. 보고 싶어요.

추천수1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