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말없이 담배피며 물끄러미 아무말 없이
나를 보고 있던때가 생각나
그때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담배피다보면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지
연기를 바깥으로 뿜어버리니까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정면응시하고 날 처다보던 오빠는
얌전하고 조용하고 차분했어
그날 오빠가 보여준 분위기를
난 살면서 난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서
미스테리하고 신비로운 사람이야 나한테오빠는
그때 오빤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
잘지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