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얼굴, 몸, 목소리 몰래 촬영한 남친 (조언 부탁)

쓰니 |2026.04.22 22:20
조회 4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조언을 받고싶어서 글을 쓰게됐어요. 일단 남자친구랑은 250일쯤 만나고있는상태고요 동갑이에요 
첨엔 잘 몰랐는데 알아갈수록 그런쪽에(19)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는걸 알게됐어요 저도 그런편이고요. 그래서 서로 그런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요. 일단 사건은 총 두개가있는데 첫번째가 제가 전에 제영상들을 찍어놓은게있는데 남자친구가 보고싶어해서 보내줬다가 좀 아닌거같아서 지워달라했었고 알겠다고 지우겠다고 하고 끝난게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영통을 자주하는데 보통 저만 카메라 켜서 얼굴보여주고 가끔은 몸도 보여주고 그랬었어요(이건 제잘못이맞아요..). 무튼 그래서 저희가 유튜브계정을 같이쓰는데 그래서 이메일도 공유가되거든요. 근데 이메일에 무슨 드라이브가 하나 공유된게있길래 들어가보니까 그때 지우라했던영상들이 있고 제가 캠 켜줬던걸 몰래 화면녹화로 찍어서 저장해놨더라고요. 처음엔 발뺌하다가 증거보여주니까 너가 너무좋아서 그랬다, 다신 못볼거같아서 찍은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다른여자 찍은것도아니고 처음이니까 얘기 좀 하다가 넘어갔는데 이게 한달전에 있던일이에요. 두번째는 2일전에 있던일인데 그때 제가 남자친구랑 통화 하고있었는데 남자친구만 캠키고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그때 한 대화가 좀 수위가있는 대화였는데 얘기도중에 캠 아래부분에 핸드폰같은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래뭐냐 핸드폰아니냐 물어보니까 이번에도 발뻄하더라고요. 엥 뭐가있어? 없는데 이러면서.. 제가 계속 몰아붙히니까 사실 핸드폰맞다고 예전에 쓰던폰으로 영상녹음 한거라고 너가 이렇게말하는거 다신못들을거같아서 그런거라고 .. 그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바람을 핀것도아니고 애초에 영상도 제가 먼저 보여준거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욕먹어도된다는 각오로 글써봐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