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고등학교가서 모든게 낯설때
3년이나 어떻게 다니나 답답했었지
돈도 없어서 길거리 파는 핫도그도 못사먹고 참고 지나쳐야 했던 내 고딩 시절
수학이 ㅈㄴ어려워서 수학포기를했더니 성적이 개같이 나락가서 심란했던 시절
그땐 유튜브도 없었거든 이해안가는부분 다시보기도 못해
처음에 서먹했지만 차츰 친해졌던 내친구들
다 보고싶다
악의없이 사심없이 친할수있었던건
10대때 사귄 친구들뿐이야
성인되고나니 이상한사람 정신병있는사람 너무 많이봐서 성인은 즐겁지 않아
뇌비우고 살던 고딩때가 정말 그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