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북미 인기 현실은 이거임
ㅇㅇ
|2026.04.23 11:11
조회 5,395 |추천 31
방탄 > 현지 탑 가수
블핑 > 대중적으로 나름 유명
트와, 스키즈 > 대중성 떨어지지만 인기 많음 코어가 셈
에이티즈 > 트슼에 비해 대중성 매우 떨어지지만 코어가 셈
방탄이랑 블핑 사이 갭도 엄청 크고, 블핑이랑 트와스키즈 사이 갭도 꽤 큼
나머지 한국에서 인기 많고, 북미에서 아레나 돈다고 홍보하는 가수들은 거의 비슷함
유의미하게 실체 있다고 느끼는 케돌은 방블트슼 4팀임 미국에서 실제로 스타디움 공연함
+ 에이티즈는 좀 특이케이스인데 다른 케돌들 보다 북미 코어가 훨씬 셈
라이즈나 엔시티 북미에서 인기 없다고 조롱 당하는데 다른 케이돌들도 비슷함.. 거기서 거기
- 베플ㅇㅇ|2026.04.24 00:00
-
방탄은 이제 아예 현지 탑뮤지션 중 하나, 블핑은 대중적 인지도가 그 정도는 아닌데 하이패션계에서 입지가 워낙 독보적이라 럭셔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층, 사실상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게 결국 엔터계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그런게 있음 명품거리 대형 광고판이나 드럭스토어 계산대들 옆 잡지코너에서도 패션잡지 커버들로 볼 수 있음. 트와이스는 원래 3대장 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니고 걍 생각보다 잘 나가네 정도였는데 케데헌 낙수효과를 제대로 받아서 일반대중(럭셔리 소비층과 궤를 달리하는) 사이에서 인지도가 그야말로 떡상함 블핑 모르는 초딩엄빠들도 투와이스는 애들 때문에 아는 그런 단계. 케데헌 떡상 이후 초딩딸이 요새 케이팝에 관심 가져서 댄스 수업을 듣기시작했는데 다른 여자그룹들 추천 좀 해달라고 하는 회사동료들한테 누구 듣는데 하면 대부분 트와이스였음 애기들이라 블핑은 좀 버거워함 소비층이 완전 다른 거. 근데 진짜 신이 내린 그 기가 막힌 타이밍에 내놓은 영어싱글이 좀 똥볼이라 제왚 일 진짜 못 한다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음 나머지돌들은 걍 코어 위주 그사세.
- 베플ㅇㅇ|2026.04.23 23:01
-
북미 사는데 현실은 방탄 말고는 거의 모르고 방탄도 그냥 이름은 들어봤다 정도지 방탄노래 엄청 히트쳐서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이런건 아님. 북미에서 느끼는 케이팝 현실은 딱 우리나라에서 일본애니 반응이랑 비슷함. 그 분야 관심있고 잘 아는 사람들은 엄청 빠져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엄청 유명했던 작품 몇개만 이름 아는정도잖아. 예를 들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그마저도 대중은 다 본게 아니라 이름은 들어봤다 쇼츠로 좀 봤다 이 정도잖아. 내가 북미 살면서 체감하는 케이팝이 그런 마이너 취향 음악이고 방탄은 어디서든 한번은 들어봐서 이름만 알고 나머지는 케이팝 좋아해서 파지 않는한 일반인은 모름
- 베플ㅇㅇ|2026.04.23 21:15
-
이게 현실
이미지확대보기
- 베플ㅇㅇ|2026.04.23 21:13
-
블핑이 뭔.. 최근 미국서 스키즈보다 스트링밍 안나오는데 저것도 이미 변해가고 있는데
-
찬반ㅇㅇ|2026.04.23 14:55
전체보기
-
추가로 덧붙이자면 뉴진스도 활동 계속 했으면 트와 스키즈 발 밑까지는 올라왔을거임... 빌핫백도 찍먹수준이 아니라 오랫동안 차트인 했고 앨판도 10만장 넘겼었음... 활동 중단한게 그저 아쉬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