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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인간들은 왜 그렇게 개념이 없나요?

쓰니 |2026.04.24 19:37
조회 21 |추천 0
지난 벚꽃 축제에 놀러가 봤는데 개 끌고 나온 인간들 천지라 구역질 났네요. 아니 자기네 개가 똥, 오줌이라도 갈기면 어쩌려고 축제에 개를 끌고 나오나요? 잘 노는 다른 사람들 기분 잡치게.얼마 전에는 버스 기다리는데 개가 달려들어서 피하느라 버스를 놓쳤네요.며칠 전 퇴근길에는 뒤에서 "왕, 왕"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웬 여자가 끌고 나온 큰 개 2마리가 달려들려고 하더군요. 아니 그렇게 큰 개를 여러 마리 끌고 나오려면 입마개를 하고 끌고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어제는 옷을 드라이하려고 세탁소에 갔는데 세탁소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더군요. 아니 어떻게 가게에 개를 끌고 나올 수 있나요? 그러다가 손님 옷에 개 똥, 오줌이라도 묻으면 어쩌려고. 예전에는 미용실에도 개가 보이더만. 그러면 자기들 가게에 개 싫어하는 사람이 다시는 안 갈 거라는 상식도 모르나?얼마 전 기사에는 개 키우는 임차인들이 돈 더 주고라도 전셋집에 들어가려고 한다던데 왜 그렇게 개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개를 키우고 싶은 건가?펫티켓 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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