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불리 먹으면 살찔 듯이 여기고
한 번 굶주리면 여윌 듯이 여기는 것은
천한 가축이나 그러한 것이다.
시야가 짧은 사람은
오늘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이 있으면
당장 눈물을 줄줄 흘리고
그러다 내일 일이 뜻대로 되면
또 어린아이처럼 환히 웃으며 얼굴을 펴서
근심과 즐거움, 슬픔과 기쁨,
감격과 분노, 사랑과 증오 등
일체의 감정이 모두 아침저녁으로 변하니,
달관한 사람이 보고 비웃지 않겠느냐?
알아야 할 것은 아침에 햇살을 받는 곳이
저녁에 먼저 그늘지고,
일찍 꽃 피면 지는 것도 빠르다는 점이다.
세상은 빠르게 돌고 돌면서
한시도 멈추지 않으니
이 세상에 뜻을 둔 사람은
한때의 재난으로
끝내 청운의 꿈을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사나이는 가슴 속에 늘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는 기상을 품고서
천지도 작다고 보고
우주도 가볍다 여겨야 옳은 것이다.
좌절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할 것 ,
다산의 철학(윤성희) 中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