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 다니는 학생임.(10대 중반)
솔직히 학교에 교과목을 배우러 다니는 곳인지, 보충 설명 들으러 다니는 곳인지 모르겠음.. 특히 수학, 영어 아무리 요즘 학생들이 대부분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그렇지 교사로서의 도리는 다 해야하는 거잖음? 꼭 수업중에 한번씩 "다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이지?" 이런 말을 함.. 특히 수학은 뭐, 기본 개념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음. 걍 교과서 줄줄 읽는 수준. 쌤이 주는 기출이나, 시험지 문제 보면 학교에서 한두번 풀까 말까한, 교과서보다도 어려운 문제를 냄. 이러고 하는 말들이 공부는 안 했냐임.. 솔직히 수학이 1,2주 바짝 한다고 되는 과목도, 암기도 아님 수학은 이해를 해야하는데 개념은 개나 줘버림.. 문제집을 사라고요? 문제집도 개념 이해를 해야 응용을 하지,
다른 과목은 그렇다 쳐도 수학이나 영어도 제대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함.
진짜로 학교 수업 듣는데, 반에 교과서를 달달 읽고, 보충 대충 해주는 로봇이 있는지 모르겠음..
학원 안 다니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10명중 7~8명은 이해 안된다고 함. 솔직히 나도 학원 다녀도 이해 안되는 부분 학교에서라도 알고 싶은데, 이해가 안됨.. 그래서 그냥 인터넷보고 이해함
아니면.. 뭐 내가 사는 곳이 안좋은 학군지 일 수도 있고.
근데 다들 이런 상황 있을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