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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ㅇㅇ |2026.04.29 15:06
조회 64 |추천 0
‘10·29 이태원 참사’ 발생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던 30대 남성이 실종 10일째인 이날 경기 포천시 왕방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포천시 왕방산 중턱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일 집을 나선 A씨는 왕방산 쪽으로 향했고, 연락이 끊겼다. 이에 가족들은 지난 25일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지만, 이후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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