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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불량을 '입체 패턴'이라 우기는 브랜드, 제가 예민한가요? (사진 첨부)

ㅇㅇ |2026.04.30 19:29
조회 54 |추천 0
안녕하세요, 브랜드 ㅎㄹㄴ000 부츠컷 카고팬츠 샀습니다.

제가 산 바지 상세페이지 속 사진과 봉제선이 너무 다른 바지를 교환 신청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런 봉제선 바지를 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불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정도는 저도 감안해서 입을텐데요,
누가 봐도 봉제선 뒷면 원단이 앞으로 너무 튀어나와서 입으면 허벅지 안쪽이 우러서 튀어나오거든요.

불량인 것 같아서 교환신청을 했는데 그 브랜드 측에선 검수 과정에서 불량이 아닌것으로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으로 문의했는데 상담 내용이 너무 어이없어서 공유합니다

카톡 요약을 하자면,
나: 봉제 불량인 것 같아요. 허벅지 안쪽이 너무 울어요
브랜드측 : 불량 아니다. 활동성을 위한 '입체 패턴'이라 그렇다
나: 상세페이지 사진이랑 너무 다르지 않냐
쇼핑몰: 그건 촬영 환경이나 체형 차이다. 교환해도 똑같은 거 갈 테니 교환은 안 해준다. 싫으면 네가 배송비 내고 반품해라

교환을 거부하고 오히려 제게 반품해달라며 반품배송비는 제가 부담하라고 합니다. 말이 안통하고 허술한 cs 대처방식에 그냥 제 돈으로 반품배송비 떠안았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의 대처방식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상세페이지의 매끈한 바지는 대체 어느 환경에서 촬영해야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어떻게 정상인가요? 님들이 보시기에도 제가 예민한 건지...
참고로 덧붙이자면 사이즌 s이며, 167/51 이라 바지가 살짝 헐렁한 정도였습니다
진짜 입체 패턴이면 뒷면 봉제가 앞면에 2센티 가량 튀어나와서 착용할때 흉하게 원단이 울어도 소비자가 배송비 내고 참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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