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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아 재명이의 미래가 궁금해?

오일판목동 |2026.05.02 16:44
조회 679 |추천 0
이야기에 앞서 한가지 말해줄게 있어.
https://imnews.imbc.com/replay/2002/nwdesk/article/1896087_30761.html

 


기사를 찾고 찾아도 안나와서 과거 내 글을 퍼가서 처올려놓은 원본지킴이들 글을 찾아서 겨우 찾아냈네. 그땐 미군철수 주장하는 좌빨들과 싸우느라 정말 속독으로 기사를 분석하느라 놓친 게 많았는데 지금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저 매듭장인 할머니가 약간의 뭐랄까 확인되지 않은 또는 증명되지 않은 근거 없는 자기만의 생각을 씨부렸다는 게 더 확실히 보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묶어 열십자 모양이 되지만.....



이게 무슨 소리냐면 가령 첫번재 매듭에서 오른손이 쥐고 있는 끈이 위로 올라갔다면 두번째 묶을때도 습관처럼 오른손이 쥐고 있는 끈이 또 위로 올라가서 매듭을 짓는다는 뜻이야. 이렇게 되면 그레니 낫. 우리말로 할머니 매듭이 돼. 범행에 쓰였던 매듭은 바른 매듭. 또는 맞매듭. 영어로 스퀘어 낫. 이건 첫번째 매듭에서 오른손 끈이 위로 갔다면 두번째 매듭에선 왼손에 쥐고 있는 끈이 위로 가야 돼. 물론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면서 올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쪽 끈만 계속 위로 올리고 있는 거야. 




아무튼 저 매듭장인 할머니 말은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할머니매듭. 그레니 낫을 쓴다는 거야. 바른 매듭은 포장하는 사람이나 전문가들이 쓴다는 거지. 



근데 그때도 말했지만 저건 그냥 개소리야. 그냥 10소리야. 내가 이후에도 더 많이 알아봤어. 최근에 알게 됐는데 비즈공예할 때 마무리로 끈 묶을때도 바른매듭 쓴다더만. 유튜브에도 나왔더만. 바른매듭으로 묶고 마지막에 한번만 더 돌려서. 본드까지 바르고.



이게 다가 아냐. 너희 봉합수술 받아본 사람들 있지? 의사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게 심플 인터럽티드 수처라는 봉합법을 쓰거든. 유튜브에도 나와. 포셉으로 잡고 집게로 돌리고 막 능수능란한 거 같잖아. 근데 실제로 해보면 그게 바른 매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 아주 거창하게. 원래 의사들이 그래. 


생선가게에서 또는 반찬가게에서 비닐봉지 묶는 법도 바른매듭이야. 



그러면 봐봐. 전국에 암벽등반. 비즈공예, 의사. 시장에서 생선파는. 또는 반찬 파는 사장님들. 특수부대출신. 매듭공예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 등등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데 수십년동안 단 한놈도 저게 아무것도 아닌 매듭이란 걸 알아차린 사람이 없었어. 심지어 수사하는 경찰조차도.  심지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조차도. 거기 다 부검하는 의사들 아니냐. 근데 자기들이 쓰는 봉합법으로 묶인 매듭을 보고 특수매듭이라고????? 



그냥 매듭법 책 펼치면 첫페이지에 나와. 왜냐면 가장 기초고 기본이기 때문에. 어떤 매듭법 책이든 다 마찬가지야. 그런데 왜 저 할머니는 일반인들은 저렇게 묶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을까? 자기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슨 요즘 유튜버들 여론조사하듯 실험해본 것도 아니잖아. 그냥 혼자 생각이잖아.





 

이거 한창 논란이었지. 샤워할 때 슬리퍼 신는다 안 신는다. 나 같은 경우 무조건 신어. 그런데 의외로 안 신는다는 사람이 더 많은 거야. 나도 놀랐어. 이유를 보니까 슬리퍼가 더 더럽다. 또는 슬리퍼 신으면 더 미끄럽다 그래서 위험하다. 내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어쩌겠어. 다수가 저런다는데. 어쨌든 내 예상과는 다르게 절반이상이 안 신다는 거야. 




저 매듭 장인 할머니가 전국민을 대상으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천명정도 실험해봤을까? 안 했어. 해본적이 없어. 이 조사는 그 누구도 해보지 않았어. 다만 내 기억으론 나 역시 유치원때 배웠고 거기서 갈려. 선생님이 가르쳐준대로 계속 쓰던 놈은 바른매듭으로 가는거고. 자기 고집으로 한쪽손 끈만 계속 위로 또는 아래로 돌리는 습관을 들인 사람은 할머니 매듭으로 가는거고. 전국민이 어떻게 묶는지 테스트 해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 절반은 아마도 바른 매듭으로 묶을 거야. 



수십년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방팔방 곳곳에서 흔하게 쓰이는 매듭법을 가지고 특수매듭이니 복잡매듭이니 해가며 무슨 범인이 군인이었을거라는 둥. 남파 간첩이라는 둥. 미군이라는 둥 러시아 스파이라는 둥. .....개도라이버 같은 소리로 소설을 쓰고 자빠졌으니 그걸 보는 내 속이 어땠겠냐고. 어떻게 그 많은 국민들 중에 단 한놈도 이걸 못 알아차리냐고. 




근데 그걸 알아차린 게 누구다????나다. 



근데 이게 논란이 됐어? 여기 판에서만 판녀들 몇명만 신기하다고 할뿐. 몇놈만 유튜브에 이거 아무것도 아닌 매듭이었다더라 따라쟁이 영상이나 처올려놓고. 그러고 끝이야. 뉴스에 나오지도 않아. 명백히 경찰이 거짓말을 한 건데. 전국민을 속인건데. 그래서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걸로 수사방향이 이상하게 틀어진 걸수도 있는데. 누구도 문제제기를 안 해. 지금까지도. 저 매듭장인 할머니가 말하길 옷은 두꺼운데 저렇게 꽉 묶을 정도면 범인이 성인인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뉴스 인터뷰를 할 때 매듭장인 할머니는 말 그대로 할머니였어. 자기 기준이잖아. 옷이 두꺼워봤자 애들 옷이야. 그것도 체육복. 두껍긴 개뿔이 두껍냐고. 초딩 학교 체육복이라고. 다들 안 입어봤어? 매듭을 꽉 묶었기 때문에 성인이 범인이라니...이게 무슨 개똥같은 논리냐고. 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매듭을 꽉 못 묶어? 방법이 없어? 그러면 애들이 다들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도복 띠는 어떻게 묶었을까? 맨날 운동하다 도복띠가 풀렸겠네. ㅋㅋㅋㅋ말 같은 소릴 해야지. 왜 그걸로 범인이 장년 또는 성인이라고 단정을 짓냐고. 만에 하나 그때 내 추론대로 불량 고딩청소년이거나 또는 다른동네에서 탄피 주우러 원정온 또래의 초딩들이 몸싸움하다가 살인까지 간 거라면. 아무리 엽기적이고 말이 안되는 상상같지만 난 내가 어렸을 때 본 게 있거든. 살인까진 아니어도 초등학교에서 애들이 싸우다가 담임선생님이 피를 구하러다녔어. 출혈이 심해서. 


니들은 좋은 동네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그런 동네가 있었다고. 지금은 재개발로 다 갈아엎었지만. 
















내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또 내 자랑질을 했는지 알아? 나는 너희가 보지 못하는 걸 보거든. 




 




요청과 요구의 차이.





 




보통 요청이라하면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좀 주세요. 살려주세요...이런 약간 굴종적인 굽히고 들어가는 걸 말하지.


반면에 요구는 대등한 관계. 내가 이거 줄테니까 너도 그거 줘. 저 위에 써있지. 보상이라고. 보상. 보상 보상 보상 보상. 내가 이거 해줄테니까 너도 내가 요구하는 거 들어줘. 할 때 요구라는 말을 쓰잖아.



여기까지 반박가능???? 틀린 부분있어?  인질극이 벌어졌는데 범인이 몸값으로 1억을 요구한다고 하지 1억을 요청한다고 하진 않아. 맞지? 경찰이 지원요청이라고 하지 지원요구라고 하진 않아. 경찰들끼리 나도 옛날에 너 지원했으니까 너도 이번에 나를 지원해줘 이러는 게 아니잖아. 



이건 머리로 생각해서 쓰는 단어가 아냐. 우린 이미 경험을 통해서 구별해서 써. 정말 뇌가리 박살난 인간 아니면 절대로 저걸 혼용해서 이상하게 쓰지 않는다고.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아니고 연속으로 요구라는 표현을 썼지. 북한이 요구를 한다. 거래를 의미한다고. 내가 이거 줄테니까 너도 이거 줘. 


만약에 인도적차원으로 배추를 보낸다. 또는 쌀을 보낸다고 가정했을 떄 북한이 우리 인민들 다 죽어가니까 쌀 좀 많이 보내주시라요라고 했다면 재명이가 그걸 요구라고 했을까? 아니면 요청이라고 했을까?



정신나간 인간이 아닌이상 그걸 요구라는 표현을 쓰진 않지. 우리한테 무슨 쌀 맡겨놨어? 배추 맡겨놨어? 우리가 그걸 의무적으로 보내줘야할 책임이라도 있어? 없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라면 요구라는 말을 쓰지 않아. 당연히 요청이라 했겠지. 북한이 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배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의료용품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지. 요구라는 표현을 쓸때는 우리가 빚진게 있을때 또는 뭔가 받은 게 있을 때 쓰는 표현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P6BIqjerqlc&list=WL&index=1
















그런데 말이야. 난 재명이가 대북송금 수괴라고 생각하지 않아. 어디까지나 범죄심리학적 관점에서 봤을때 정황이 그렇다는 거지. 재명이가 방북목적으로 쌍방울 시켜서 돈 좀 보내주라 이러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어. 




그러니 재판까지 갈 것도 없고 공소취소하려고 공취모 만들 필요도 없어. 아주 간단해. 그냥 저 인터뷰때 북한의 요구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실제로 보냈는지 안 보냈는지 관련자들 나와서 증언만 하면 그걸로 끝이야. 재판까지 갈 필요도 없어. 재명이가 나와서 그냥 해명하면 끝날 일이라고. 




오늘 당장이라도 해명하면 끝난다고. 돈 안 보냈다며? 인도적 차원의 사업일뿐이라며?


 





기사 날짜를 보니 뭐여...3년동안 해명을 안 한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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