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걸 하지 못하는 사람일까 난
태어나서 누굴 좋아해본 적이 초딩때 남미새여서 얼굴만보고 반애들 5명씩 동시에 좋아했던거랑
중3때 랜챗남 얼굴도모른채로 성격만 보고 1년동안 목숨바칠 만큼 좋아했는데 사귀고싶진 않았어서 사랑인지 애매함...
중고딩땐 현실에 아는 남자가 아예없었어서 좋아할 기회도 없었던걸까
근데 당장 동성친구만 생각해봐도 나랑 놀아줘서 고맙다 정도지 그 사람자체를 내가 애정하는지는 잘 모르겟음...
생각해보면 내가 부모님께 느끼는 감정도 연민과 고마움이지 사랑이 아니야
누군가를 너무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 모르겠어
원래 다들 이럼???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