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의 재정비를 하려면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물이 일시적으로 흐르는곳과 물을 저장하는곳을 구분하는건데,
지류는 물이 일시적으로 흐르는곳이고, 보가 설치된 강, 댐, 저수지는 물을 저장하는곳이지.
지류는 지속적인 준설이 불가피한 지역인데,
그래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상류의 댐을 짓고, 지류의 폭을 넓히는게 정석이야.
그런데 침수 대부분 피해가 농가인데, 준설한 모래로 밭을 5m이상 높이는거지.
그리고 그 모래가 비가 내렸을때 쓸려나가지 않고, 콘크리트 구조물로 모래를 보처럼 잡아주는거야.
그리고 필요하다면 글로리 홀을 설치해서,
지류 바닥에 일정 수위가 되면 강 본류로 물이 유입되도록 만드는거지.
그리고 밭의 침수피해가 0이 되고 비가 많이 와서 일반 주택이 잠기면
주택의 지반을 5m높이거나, 지하 방수로를 설치해서, 물을 펌프로 퍼내는거지.
홍수 피해를 막으려면 댐에 물을 저장해서, 지류로 흘러들어가는 물의 양을 줄여주고,
지류에서 물이 빠르게 강 본류로 빠져나가는게 홍수 피해를 막는 핵심이야.
모래 유실 방지 사업과 밭을 높이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해야돼.
지천지류 정비도 하나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데,
강수량에 맞게 지류 폭을 넓히고, 상류 댐 짓고, 밭을 5m 높이고, 건물 지반도 5m 높여야돼.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뱡향을 정하고, 수십년에 걸쳐 천천히 바꿔나가는거지.
그리고 수질 관련 부분은 보가 설치된 강이나 저수지, 호수 최저층에 산소 공급 배관을 매립해서,
24시간 내내 산소를 공급하는거야.
각종 폐수 오염물질이 유입되어도 부력에 의해서 여과가 이루어지고,
침강된 오염물질이 미생물에 분해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