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지쳐
생활에 지쳐
삶에까지 지쳐 있던
작년 어느 날
혼자 버티는 게
당연해져 버렸을 때
따뜻한 눈빛으로
조용히 다가와준 사람
어느새 당신은
내가 다시 버티는
이유가 되어 있었어
고마운 사람이라서
그래서 더
욕심낼 수 없는 사람
일에 지쳐
생활에 지쳐
삶에까지 지쳐 있던
작년 어느 날
혼자 버티는 게
당연해져 버렸을 때
따뜻한 눈빛으로
조용히 다가와준 사람
어느새 당신은
내가 다시 버티는
이유가 되어 있었어
고마운 사람이라서
그래서 더
욕심낼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