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며칠전 우리집앞 카페감
낮엔 덥더니 밤엔 좀 추워서 핫 유자차 시켰는데
유자차 한모금 마시는데 치킨냄새가 나더라
왜 유자차에서 치킨 냄새 나지?
내가 잘못 느낀거겠지 하고선 다시 먹어봐도
치킨냄새남....
음료에 코박고 냄새 맡아보니
친구가 뭐하냐고 묻길래 치킨냄새 비슷한거 난다
내 코가 미쳤나? 라고 했더니 친구가 내컵 가져 가서
냄새 맡더니... 친구도 치킨 냄새 난다고함
내꺼 유자차 직원에게 가져 가더라
직원이 다시 유지차 제조 해주셨음
그리고 죄송하다고 하심
친구가 아 여기 치킨 팔잖아
치킨 담았던 컵 대충 씻어서 거기다가
유자차 담았나봐 이러더라
카페에서 치킨 파는것이 웃긴데
또 그 컵을 대충 행궈서 차를 타줬다는게
엄청 화나더라
심지어 친구말 들어보니 카페에서 김치볶음밥도
판다함.... 그것도 음료컵에 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