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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귀찮아지고.
누군갈 만나는게 점점
엄두가 안날때도 있어
젊을때는
일단 go였는데..
나이가 든 지금은..
모든게 귀찮고 피곤해..



그래서 누군갈 만나기보단
가볍게
얘기할수있는걸 선호하게돼..


난..
정말 여잘 만날생각이 없던게..
그런생각 있었다면
닥치고 운동부터 했을거야..
닥치고 뛰었을거야..
그렇게 안한건..
잘보일생각이 없었거든
돼지라도
상관없었어..




그런데 요즘은 조금달라
살이 찔수록
숨이차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깐
운동을 해보기도해..
그럼 한결나아져..
3,4키로 빠져도
돼지인건 똑같지만
확실히 달라
조금더 걸어야 숨차고 조금더
해야 힘들어져
그..조금의 차이가 크게 느껴져..




그런데 이렇게 무딘나도
건강이랑 몸상태가 아닌것같아
이제서야 운동 생각하는
완전..
내게 무딘 내가..



작년에는 너앞에서 처음으로
부끄러워서 살빼고싶었어..
배가 나오든 어떻게보이든
상관없던 내가..
유독 너한테는 창피했어..




있지..괴짜야..
아직 몇주는 널 못볼것같아..
몇주뒤에 널 볼수 있다면
보러갈게..
아직..
널 보는게 두려워..



나도..
마냥 착하게 살고싶진않아졌어
사춘기도 아닌데
조금 반항하고 싶었어...



어제 일끝나고..
아침에 밥먹자는걸..
거절했었어
그러니깐 그여자애가 말해
어떻게 10번제의하면 8,9번을 거절하냐고..
너무한거아니냐고 그래..


그냥 집가서 쉬고싶다고 그뿐이라고
했는데..
차사빵꾸라고 하고 토라진채로 갔어


내가 사실 누굴만날 마음이 잘안들어서..
부담스럽기만한데..
내가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어
내가 재밌대 ..
노잼인 늙은이기만한데..



있지..괴짜야..
몇주뒤에 보러갈게..
그래도 한번은 봐야지..
그치..


그래도..
널 봐야될것같아..
그냥..
너 얘기 들으면서
웃어줄려구..
바부탱이야
내가 웃어줄게..


오랜만에..
너가 힐링되게
그렇게 해줄게
바보 멍태구리야
추천수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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