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앞서 정병발사글 아니고 ㅈㅅ,ㅈㅎ 관련 글이아님을 간곡히 참고해주세요**
일단 진짜 정말로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매일매일이 쳇바퀴같고 계속 똑같은 일상만
반복돼요. 다들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거나 취미를
즐기라는 형식적인 말만 하는데 저도 취미 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하기 귀찮아지고 그냥 누워서만 있고싶어요
딱히 기다려지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있기도 하고 멀쩡한 인간관계인데
왠지모르게 기다려지지는 않아요. 매일 학교가서 집오고
학원갔다 10시에 와서 공부하다 자고 그냥 반복이에요
요새 뭘 해도 시큰둥해오..ㅠㅠㅠㅠ 저도 재밌게
살고싶었는데..
매일매일 똑같은 일이 생긴다는걸 이미 알고있고 내일이
딱히 기다려지지 않아요. 그냥 멍—한거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제가 딱히 부족한거도 없고 저와달리 힘든 친구들도 많은데 제가 배가 부른건가 싶어요..ㅠㅠ
뭔가 점점 아무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슬프네욤..
제발 아무나 조금이나마 괜찮으니 해결책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그닥 즐겁지 않은 이야기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쓸때 엄청 망설였어요.. 불편하시면 바로 넘겨주셔도 좋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