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사람 조아 댕댕이 같은 이상이
하지만 약간 뭐랄까 사람간에 선을 지키는 걸 몹시 선호한다고...
막상 얼굴 보고 만나면 최선을 다해 상대와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하지만
헤어지면 그럼 이만. 땡 끝.
의외네...
이상이 뭔가 평소 캐릭터로만 보면 헤어지는거 더 아쉬워서 질척거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내향인인가봉가 ㅎㄷㄷ
+ 근데 너무 칼같으면 오해 받을 수 있음
선긋는거 그자체가 뭐 정이 없다 이런거 보다는
우리가 할 말은 다 했으니 더이상 내가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 뭐 이런 마인드인데...
ㅇㅇ 방해해도 괜찮아
극 외향인 친구가 계속 붙잡고 놀자고 하는 상황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면 점심먹고 카페가고 저녁까지도 먹고 싶은데
다들 카페에서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나와 그들의 에너지가 달랐음을 이거 보면서 처음 깨달음
내향인들이여 다들 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