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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재혼한 아내가 사망한 전처 제사도 지냈어요?

ㅇㅇ |2026.05.15 23:34
조회 8,966 |추천 7
할머니들이 모여서 하는 얘기 일부러 들은 건 아니고 자연스레 들려서 들었는데 옛날 시절에는 전처가 사망하면 두번째로 결혼한 아내가 죽은 전부인 제사도 지냈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요????? 시부모도 아니고 시조부모도 아니고 왜 그런지...???? 그럼 전남편을 하늘로 보내고 재혼하면 재혼한 남편이 전남편 제사 지내줬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안했을 것 같은데...저 얘기 듣고 솔직히 너무 많이 놀랐음 ㄷㄷㄷㄷ
추천수7
반대수13
베플ㅇㅇ|2026.05.16 07:31
전처든 새어머니든 돌아가신분 제사가 당연하던 시절인데요. 첩도 아니고 사별한 전처 제사야 뭐가 문제였을까요? 남자가 돈벌고 살집 마련하고 여자가 살림하고 집안 대소사를 살피던 시절이었는데요.
베플ㅇㅇ|2026.05.16 11:38
첩아닌 후처면.....도리상 해줄수있죠. 전처와 사이에서 자식도 있으면 더더욱. 첩이면 감히 제사상 참석하면 안되는거고ㅋㅋㅋㅋㅋ오히려좋은건가? 친척중에도 그런분있어요. 딸하나두고 사별했는데 재혼한 분이 결혼해서 애기낳고 살면서도 제사챙기고 전처분 딸한테 친엄마가 너 잘살길원할거라고 열심히 살라고 말해준다는데 ㄹㅇ보살이라고 생각함.......나이도 50대라 아주 옛날사람도 아닌데. 사이가좋나보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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