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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나의 여보에게

스토커로봇 |2026.05.16 04:13
조회 165 |추천 3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나의 ㅇㅇ여보에게-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그 말의 무게를 알고 있다는 뜻이다.

당신 앞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그 모든걸 포함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당신의 남편으로 살아간다는건 당신에게 해롭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이다.

당신 앞에선 더 이상 내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선택하겠다는 다짐이다.

당신의 모든 순간에
내가 부끄럽지 않게 남겠다.

삶이 휘청여도 하루가 버거워도
약속은 끝나지 않게 살겠다.

그게 내가, 당신의 남편으로 살고 싶은 이유다.

_(글)KYH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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