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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픈 어떤 한사람

ㅇㅇ |2026.05.17 16:00
조회 266 |추천 0
울 오빠야능 잠 안온다고 칭얼거리면 자장가도 불러주공

낵아 잘 잃어버리고 다녀서 치매 올까봐 걱정하면

넌 애가 칠칠치 못하게 그 모양이냐고 꾸짖기 보다는 자기도

잘 깜박한다고 별일 아니라고 안심시켜주공

나 오늘은 어디 어디 간다

지금 어디다 뭐할거다

낵아 혼자 딴 생각 안 들드도록 스케쥴 알려주고

무엇보다 내가 날 초라하지 않게 내가 이렇게 귀한 사람이

구나 생각들게 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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