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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돼지 |2026.05.17 23:42
조회 474 |추천 1
내일 일때문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어..
만일 볼수 있다면
보러 가볼려고 해..




꽤 오랫만이네..
있지..
사실 아직
너가 얄미운데
그래서
안볼려했는데..



보고싶은걸 어떡하겠어...
보고싶은걸...



나도 나쁘게 변할까했어
타락해보고 싶었어..


난 살이 많이 쪘는데도..
얼굴이 그에 비하면 꽤 나쁘진않아..
내가 봐도 신기해..

아무리 잘생겨도 훈훈해도
살이 30키로이상 찌면 ..
아니 15키로이상 쪄도..
살이 덕지덕지
붙어서 얼굴이 못생겨지던데..
난..7년전보다
30키로가 쪘는데도
찐거에 비하면 괜찮은편이라서..
신기할때도 있어.....

물론 얼굴이 살이 안찐건아니지만
살 찐거에 비하면
남들처럼 못생겨지고 얼굴이 살이덕지붙는편이
아니라서..
나조차도 신기할때가 있어..



그래서 좀더 안심이 되서
살이 쪄도 덜 걱정하면서
살았던것 같기도 해..
안그래도 무딘성격인데
더 무디게 살았던것같기도 해..



있지 괴짜야..
내일 보게되든
아니면 일때문에
다음에 보게되든..


내가 바라는게..
너랑 편하게 대화하고
웃고싶어..
그냥 소소하게 그러고싶어..


그것조차
어려운걸까..
그것도 이젠 안될만큼
많이 서로 멀어졌을까..



밤에 부는 바람이
더위가 가시듯
부는 바람이
거실에 흘러들어와
내 얼굴에 잔잔하게
부딪혀..
더웠던 낮의
온도를
식히듯..
선선하게 불어오는게
꽤 기분이 좋아..



참..
괴짜..
넌..
어떤사람이길래

날 외롭게 하니....
난..외로움 잘 느껴본적없는데..


널 만나기 전까지..
그래본적 별로없는데..


외롭게 하니...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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