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오늘 아침, 흑막 부동산 대표 자폭 추가
본문 다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 진짜 '찐 결말'을 안 썼네.
지주택 아줌마들 탈탈 털어버리고 나서,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인 '동네 단골 부동산' 대표한테 최후통첩을 날렸음.
밤에 카톡으로 간단하게 경고했어.
"그 사람들 무례 CCTV랑 녹음 다 따놨고, 서류 돌려받고 찢어 발기고 마무리했다. 다시는 내 정보로 이런 일 안 생기게 단도리 잘해라. 재발 방지 위해 기록하고 폴더링 다 해놨다."
욕 한마디 없이, 고소하겠다는 말도 팩트만 딱 꽂았거든?
근데 오늘(20일) 아침 8시도 안 돼서 부동산 대표 혼자 발작 버튼 눌려서 장문 톡 3개가 연달아 옴 ㅋㅋㅋㅋㅋ
변명 요약하자면 이거:
자기는 번호 준 적 없다, 철저하게 안 된다고 방어했다. (근데 묻지도 않았는데 왜 혼자 찔려서 장문으로 변명함?)
자기가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 일로 사람들이 왔다"고 통화했는데, 엄마가 내일 퇴원한다고 말하는 걸 '옆에 있던 지주택 여자들이 듣고' 집으로 찾아간 거다.
자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정보 유출 절대 안 한다.
어이없.
지주택 사기꾼들 옆에 세워놓고 실시간으로 우리 엄마 입퇴원 일정을 생중계 해놓고서, 자기가 직접 번호 넘긴 건 아니니까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래. 능지가 처참한 수준임.
내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단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제 발 저려서 자기 입으로 다 실토하고 난리가 남. 본인들이 미리 짠 사기 대본(재개발 운운) 다 들통난 것도 모르고 변명하는 꼴이 진짜 추악함. 지주택 명함 보여줘도 재개발 건으로 갔군요. 이랬음. 지주택이랑 재개발 구별 못하면 공인중개사 하지 말아야지.
다들 동네 단골 부동산이라고 무조건 믿지 마. 그리고 이런 인간들 엮이면 감정소모 하지 말고 무조건 녹화, 녹음, 기록으로 조지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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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일당 3일만에 정리한 후기 가겠음. 렉카나 유튜브 쇼츠 하시는 분들 마음대로 퍼가도 상관없음. 널리 퍼져서 이런 무례한 인간들한테 아무도 안 당했으면 좋겠음.
얼마 전 엄마 편찮으셔서 병원 간병하느라 정신없었음. 근데 어떤 지주택 사기 일당들이 서명하라며 전화를 엄청 돌림. 직감적으로 사기 냄새 나서 칼같이 끊어버림.
그랬더니 이 약아빠진 인간들이 대대로 믿고 거래하던 동네 단골 부동산 찾아가서 이빨을 깜. 그 믿었던 부동산 대표는 간병하느라 바쁜 우리 사정 뻔히 알면서 엄마 번호랑 집 정보를 사기꾼들한테 홀랑 넘겨줌. 여기서 1차로 피가 거꾸로 솟음.
계속 엄마한테 통화한거 같음 그 부동산 대표가 우리집 매매하기도 했고 라포가 있어 뭐 집값올려 좋은거다 이렇게 약쳐놓음. 결국 엄마허락하에 그 인간들 집에옴. 엄마 진짜 힘들고 정신없었고 모질지못함.
5월 14일 오후 4시, 엄마가 병원퇴원후 며칠 후 박모모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일당들이 기다렸다는 듯 집구석으로 밀고 들어옴. 프리랜서라 작업실서 일 마칠쯤 엄마가 사람온다고 전화해서 집 왔더니 꼬라지 진짜 가관이었음. 이것들이 저지른 무례한 짓들 요약함.
남의 집 유린하기: 집 보러 온 사람도 아니면서 제멋대로 남의 집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전등 스위치를 켰다 껐다 난리를 쳐놓음.
지멋대로 정신없이 화분구경에 집 돌아다님
현관 신발 테러: 신발을 어찌나 사방으로 걷어차 놨는지 현관 진입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둠.
소름 돋는 조롱: 엄마가 안방 의자에서 폰 보고 있으니까 슬쩍 훔쳐보더니 "어머 어머니 주식 단타 치시네? 오늘 10만 원으로 3000원 벌었네? 한 주 샀다 팔았다 하신다 ㅋㅋㅋ" 하면서 사람 대놓고 비웃고 말투 지적질까지 해댐.
그 외 개념상실행동
그러면서 "시청에서 용적률 높여서 아파트 지어주는 기초 작업이다", "1100가구 중에 이미 700가구 가까이 지장 찍었다"면서 온갖 구라를 침. 엄마 정신 쏙 빼놓고 엄마설득해서 그 집 내 명의라 결국 내 생년월일, 주민번호 뒷자리에 손가락 인주 묻혀서 사기 동의서 서명이랑 지장 받아냄. 하면서도 하기싫었는데 몸 회복못한 엄마부탁이라 참음
그러나 그 인간들 태도에 기분나빠서 얼굴표정굳음
근데 이 인간들이 사람을 잘못 건드림. 서류 보자마자 지주택 시동걸기위한 종상향 의견묻는 양식인 거 바로 견적 나옴.
이렇게 얻어서 진행되면 지주택 가입하라 계속 난리칠거 뻔함.
바로 부동산 대표한테 카톡으로 정중하게 물어봄. "혹시 모모 실장이라는 분 아시냐"고.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니까. 대표는 안다고 했고, 거기서 어떻게 번호가 넘어갔는지 경위 파악함. 속으론 괘씸했지만 굳이 이 얄팍한 인간이랑 싸울 이유는 없었음. 확인만 하면 됐으니까.
그다음 바로 그 지주택 알바 아줌마 모모한테 전화 걸어서 팩트로 정면 돌파함. (녹취 다 따둠)
내가 아주 딱딱하게 조지니까 모모가 "아... 편하게 쓰시라고 구경한 거였는데 오해다, 죄송하다" 이 헛소리를 시전함.
어이가 없어서 "남의 집 와서 구경하고 스위치 켜고 끄는 게 예의냐. 우리 조카도 안 그런다. 그리고 의도 없었다고 발뺌하지 마라. 우리 집 홈캠(CCTV) 있는 거 알지? 당신들이 들어와서 어떻게 행동하고 조롱했는지 다 녹화됐으니 나도 방어하겠다"라고 노빠꾸로 꽂아버림.
홈캠 팩트 나오자마자 모모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정하겠다, 서류 돌려놓겠다" 함.
5월 15일 전말 다 확인하고 서류 반환 요구함.
그리고 5월 16일 오전, 완벽하게 마침표 찍음.
대문에 빨간색 동그라미 크게 쳐서 [지역주택조합 대행사 무단 접근 시 즉시 경찰 신고 및 주거침입 형사 고발] 결계(경고문) 대대적으로 붙여버림. 복도 CCTV도 상시 녹화 중인 거 똑똑히 보이게 세팅함.
사기 일당들이 쫄아서 우편함에 꽂아두고 간 서류 뭉치 싹 꺼내서, 엄마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발김. 그리고 찢어진 파편 바닥에 던져놓고 사진 찍어서 개념상실한 지주택 알바 아줌마 한테 "확인완료" 네 글자 쳐서 전송함.
진짜 아픈 노인 심리 악용해서 남의 집 안방까지 유하려던 지주택 사기 일당 정리
앞으로 그 부동산도 경계 절대거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