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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아도 남는 게 없는 현실

월급은통장... |2026.05.18 15:27
조회 37 |추천 1
이번 달에도 월급이 들어왔는데 통장을 보고 조금 허탈했습니다. 
연봉이 작년에 비해 조금 오르긴 했지만 체감은 거의 없더라고요. 
월세 나가고, 카드값 나가고, 보험료랑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 빠지고 나니까 남는 돈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월급날이면 “이번 달은 조금 모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생활비 충당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외식 가격이나 커피값 같은 것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른 것 같아서 그런지 지출이 계속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회사에서는 연봉 괜찮은 편이라는 말을 듣는데 실제 생활에서는 크게 여유가 있는 느낌이 아닙니다. 
주변 친구들하고 이야기해 봐도 다들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연봉은 조금씩 오르는데 물가가 더 빨리 올라서 체감이 안 된다고요.
요즘 직장인들 다 이런 느낌인가요? 아니면 제가 소비를 너무 많이 하는 걸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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