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준비 중인데 잘 안생겨서 난임병원 다녀왔어요
검사결과 저는 정상, 남편이 남성 난임으로 나왔어요
시어머니 둘째 너무 기다리셔서 검사했다고 말씀드렸고 남편이 본인 문제로 나왔다고 말씀 드렸어요
그러고 몇주 뒤 식사자리가 있어 만났는데 본인 지인 얘기하면서 하는말이
‘그사람이 자기 며느리가 애도 둘씩이나 잘 낳고 너무 이쁘다면서 자랑하더라 ~! 그래서 내가 그쪽 며느리 자랑 그만하라했다~‘ 이런말을 하네요
위에 멘트말고도 그집며느리가 하루에 한번 시계알람을
맞춰놓고 제시간에 전화를 한다더라, 반찬을
매일 해다 준다더라 등 그 사람 욕을하는척하면서 계속 얘기하는데 이거 저 들으라고하는거맞죠?
다른건 다 둘째치고 난임으로 제일 힘든건 당사자인 우리부부인데 저런 말하는것도 어이 없고 본인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제가 문젠데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놔봐요
그러고 난뒤에 다른 병원에서 정자검사 한번 더 해봐도 문제있다 나오고 전 정상이라하니 그때부터 태도 변해서 잘해주던데
시댁은 어쩜 이렇게 며느리 비수꽂는 말들만 하는지 .. 안보고사는게 제가 살길인거같네요